'심판 폭행 및 욕설' 아르다 투란 16경기 출장정지 징계! Türk Futbol(Genel)

<부심의 정당한 판정에 도리어 격노하며 부심을 밀치는 아르다 투란(Arda Turan)>

- 지난 5월 4일 메디폴 바샥셰히르(Medipol Başakşehir)와 DG 시바스스포르(DG Sivasspor)의 경기에서 바샥셰히르는 1-0 리드를 지키다가 경기 종료 직전 시바스스포르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칠 위기에 처해있었다. 추가시간이 거의 다 끝나갈무렵 아르다 투란(Arda Turan)이 드리블을 하다 상대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부심이 시바스스포르의 스로인을 선언하자 위와 같이 부심에게 문자 그대로 폭력을 행사했다.


<아르다 투란에게 레드카드를 선언하는 야샤르 케말 우우를루(Yaşar Kemal Uğurlu) 주심>


<그러자 야샤르 케말 우우를루 주심에게 다가가 폭언(욕설)을 퍼붓는 아르다 투란>


<아르다 투란의 위와 같은 행동들에 대한 터키축구협회 산하 징계위원회(PFDK)의 징계문>

심판진에 대한 폭력 행사 - 10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13,000TL

심판진에 대한 모욕 - 3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13,000TL

심판진에 대한 협박 - 3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13,000TL

합계 - 총 16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39,000TL(약 1,000만원)


<아르다 투란의 징계는 파스칼 누마(Paskal Nouma)의 7달(!) 출장정지에 이어 역대 2번째로 가혹한 징계다>


<그렇게 한 축구선수의 축구인생이 끝났다고 합니다...(大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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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으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또한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메디폴 바샥셰히르로 이적한 그는 지난 5월에는 판정에 불만을 품고 주심과 부심에게 폭언폭력(참고)을 했다가 터키축구협회로부터 16경기 출장정지라는 미증유(未曾有)의 중징계를 당하기도 했다(이후 선처를 받아 10경기 출장정지로 감해졌다). 그러고도 정신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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