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쉬페르 리그 득점왕 바페팀비 고미스 알 힐랄 이적! 미분류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Al Hilal)이 바페팀비 고미스(Bafetimbi Gomis)를 영입했다>

- 지난 시즌 터키 쉬페르 리그 득점왕(29골)에 오른 갈라타사라이의 바페팀비 고미스(Bafetimbi Gomis)가 이적료 600만 유로(약 77억원)에 알 힐랄(Al Hilal)로 이적했다. 알 힐랄은 고미스뿐만 아니라 마이콩 페헤이라 호케(Maicon Pereira Roque)도 1년 임대로 영입하고자 했으나,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의 이적시장 마감기한(23일)까지 양측이 구비서류를 준비하지 못 하는 바람에 마이콩의 이적은 결국 무산되었다. 아니 집안 뿌리채 다 뽑아먹고 나서 이번 시즌은 어떻게 하려고...?



<터키 쉬페르 리그 역대 외국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바페팀비 고미스>

- 스완지에서 실패를 맛본 고미스는 2016-17 시즌 마르세유에서 20골을 쏘아올리며 재기(再起)했고, 이를 눈여겨본 갈라타사라이가 그를 영입해 '대박' 을 친다. 지난 시즌 초반부터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끝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은 고미스는 결국 괴즈테페(Göztepe)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갈라타사라이에게 통산 21번째 우승을 선사함과 동시에, 그 자신 또한 페네르바체의 '영원한 No.10' 알렉드 데 소우자(Alex de Souza)의 터키 쉬페르 리그 역대 외국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여러모로 고미스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은 선수 자신에게 있어서나 그리고 팀에게 있어서나 서로 윈-윈이 되었다.


<스완지에서는 보기 힘들었지만, 갈라타사라이에서는 그의 '엉금엉금' 세리머니를 원없이 볼 수 있었다>


<카슴파샤(Kasımpaşa)의 경기에서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인해 쓰러진 바페팀비 고미스>


<이러고도 몇 분 뒤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일어나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해 사람들을 두 번 놀라게 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작별인사를 전한 바페팀비 고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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